눈 좋은 사람을 부러워했는데- 이제 나도 양안 시력이 1.5 가 되었다. 더불어 약간의 난시도 완전히 사라졌다. 이제 햇볕에 눈을 찡그리지 않아도 된다. 피같은 돈 200만원 정도를 써버렸지만 정말 만족한다. 심 봉사가 눈을 떴을 때 기분이 이랬을까. 전에는 보이지 않아서 쉽게 지나쳐버릴 수 밖에 없던 것들이 모두 눈에 들어오니 세상이 한결 넓어진 느낌이다. 볼 수 있다는 […]
2월 182007
2월 172007
![I don't Want to Know.. [Gladys Knight - 1994]](http://images.amazon.com/images/P/B0000089KS.01.LZZZZZZZ.jpg)
Gladys Knight.. ..I don’t Want to Know.. – [ Gladys Knight – 1994 ] Gave you the bestBest years of my life and IGave you a womanWho stood by your sideThrough all your ups and downsYour rights and all your wrongsAnd God knows there were wrongsI should`ve been long gone, but when I난 네게 […]
2월 152007
잘 되어야 할 텐데 걱정이다.어서 자고 일어나서 성공해야지.우리집의 광랜을 믿는 수 밖에.서울의 허접 파워콤 꺼져. 추가) 02-16 15:18 –—대충 18학점은 채워 넣었지만 이거 시간표 모양을 보니 난감… 무슨 공강이 저렇게도 많지. 원래 밀도 있는 시간표의 선두주자였는데(주3파=.=)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 이대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건가?
2월 152007
0. 들어가며 가격비교 우리가 어떤 사물이나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꼭 그 대상을 잘 알거나 이해하는 것을 전제로 하진 않는다. 내게도 그런 대상이 굉장히 많은 것 같은데, 무라카미 류도 그 중 하나이다. 내가 읽은 류의 책은 고작 두 개인데, 하나는 <식스티나인(69)>이고 다른 하나가 이번에 읽은 <고흐가 왜 귀를 잘랐는지 아는가> – 원제: <엑스터시> 이다. 정통SM소설으로 […]
2월 142007
21인치 LCD, 쥐포6200, DVD-RAM, ipTime q104 등 지른 것들이 한 번에 쌓여있어서 일어나서 종일 셋팅하고 앉았다. 역시 나는 히키코모리ㅋㅋ 그나마 쇼핑 만족도 최고. 물건을 살 때 실패한 적이 없다. 다만 좀 지친다. 이 짓거리도 학기 시작하면 못 하니까 맘 먹고 하고 있지…
2월 072007
그림의 출처-[hintpopup]http://blog.naver.com/mary0704/40002051595 에서 가져왔음 [/hintpopup] 사람이 한 없이 우울해 질 때가 언제일까 고민하다가 간단히 이런 결론을 얻었다. 과거에 스스로 가치있다고 생각하거나, 불가피하게 해야만 한다고 느껴, 꽤 노력을 기울였던 일을 현재에 와선 덧없이 무효한 일이다, 후회된다고 말할 때가 아닐런지. 꿈도 사랑도, 공부건 진로건, 우정이든 혁명이든, 이 모든 것들에 대해 자신이 발디딘 현실에서 스스로의 신념과 어긋나는 […]
2월 072007
자기소개서를 쓰다가 “특기”란을 만나면 항상 멈칫한다. 휴우- 제길슨- 딱히 특기라고 내세울 만한게 하나도 없는 매력없는 놈이란 말인가. 아니지, 뭐, 뭐든 못 하는게 없어서겠지, 풋- (종종 샤워 중 거울을 보다가 스스로를 잘 생겼다 느끼며 멍하니 시간을 보내는, 그런 놈이다, 난) 다만 클라리넷연주, 스쿠버다이빙, 우슈 등 무언가 개성있고 강렬한 걸 적어보고 싶을 뿐이다. 하릴없이 컴.퓨.터. 세글자 적어넣는데, […]
2월 072007
전선 주니어세미나 psy2001 김민식 목7 유401 1전선 4000 주관적안녕감 psy4114 서은국 화7 목89 외110 3전선 4000 인지공학심리학 psy4122 한광희 화6 목23 3교직 3000 심리학교재연구및지도법 TTP3811 정찬섭 화89 2전선 3000 학습과기억 psy3137 이도준 화4 목56 3전탐 1000 정보기술론 lis1102 이용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