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2000
 

* 無형식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손가는대로 적어 본다.    나는 1983년에 혼인하신 父이강길, 母한선숙 두 분 사이의 장남으로 1984년 9월 1일 전북 군산시 동흥남동에서 태어났다. (물론 병원에 가서 낳아졌겠지만.)    간난아기 시절 나는 유난히도 울음이 많았다고 들었다. 때문에 셋방살이를 하는데 주인집 할머니가 시끄럽다고 우리 가족을 쫓아낸 일도 있었다고 한다. 어린시절 나는 아버지의 직업이 세무공무원인 관계로 근 […]

2월 252000
 

 제  목:[무책임오실] 천문천답이란 이런거다..-_-;;       관련자료:없음  [312] 보낸이:이정은  (작은시계)  2000-02-25 18:58  조회:12   1. 이름은? 한자로 쓰고 뜻풀이까지 한다. 2.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본다. 그냥 하면 잼 없으니깐 한시로 지어본다. 3. 본인의 이름에 만족하는가? 이름을 바꾼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4.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영어이름을 짓는다면? 5. 아뒤는? 또 그렇게 지은 이유는?– 6. 아뒤를 새로 만든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 7. 키는?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