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12008
 

Final paper for MW2110, Intercultural Communication  2008 Autumn Kristianstad University, Sweden    Different self-concept among Western, Eastern and Sweden Cultures: Hunjae Lee        Audrius Zolubas  Binbin Wu         Xiaodong Lou   Professor: Joachim Liedtke4406803124.doc

12월 012008
 

Gott nytt år (Happy new year) ! New year eve 부터 이렇게 불꽃놀이가 한창이고 (유럽의 모든 국가들과 마찬가지로)클럽들에서 열리는 파티는 미리 예약을 해놓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성황이다. 그리고 제야의 종소리처럼 종소리와 함께 이 괴상한 유명한 시 낭송을 TV로 본다는데… 귀찮아서 자세히 찾아보진 않았다. Nyårsklockan av Lord Alfred Tennyson (Lord Alfred Tennyson 의 Nyårsklockan […]

10월 242008
 

방어적인 비관주의는 걱정많고 패배적인, 뭔가 늘 불안한 사람이 자신의 불안감을 컨트롤해서 근근히 삶을 살아가기위해 흔히 쓰는 전략이다. 방어적 비관주의자들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여 미리 자신의 기대치를 낮춘다. 그리고나서 그들은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나쁜 일들을 마음속으로 모두 고려해본다. 이런 행동들이 좀 우울해보일지몰라도, 이런 방어적인 비관주의 전략은 실제로 늘 불안에 떠는 사람이 그들의 불안한 감정에서 벗어나 뭔가 […]

10월 182008
 

재생 (▶) 클릭 The Ballad Of Sigmund Freud프로이트의 발라드 가수 : Chad Mitchell Trio Lyrics가사  (발번역 by ㅈㅡㄹㅍㅖㅇㅣㄴ) Well, it started in Vienna not so many years ago음, 그게 비엔나(빈, 오스트리아의 수도)에서 시작된 건 그렇게 오래된 일은 아냐When not enough folks were getting sick많은 사람들이 미치기 전의 일이지A starving young physician tried to better his […]

10월 092008
 
[526돌 한글날 돌아보기] 세벌식 자판을 쓰자 !

   한글날은 원래 쉬는 날이었다. 노태우 정부가 공휴일이 너무 많아 경제발전에 지장이 있다며 국군의 날과 한글날을 공휴일에서 제외해버린것이 1991년이다. 그러다가 한글날은 2005년에 국경일이 되었다. 하지만 국경일이라고 다 쉬는 날이 되는 건 아니다. 현재 5대 국경일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중 제헌절과 한글날은 공휴일이 아니다.  — 2006년에 식목일, 2008년에 제헌절이 쉬는 날에서 제외됐으니 한글날도 쉬자! […]

10월 042008
 

1318의 몽정기 [1-13]20세기 소년 [1~22, 21세기 소년] [完]3x3Eyes [1-40] [完]4번타자 왕종훈 [1-52] [完]BECK [1-33]C.M.B. [1-4]D-LIVE [1-15] [完]D.N.A² [1-5] [完]Dr.코토 진료소 [1-16]Fate/stay night [1-3]IS [1-3]ONE OUTS [1-19] [完]Q.E.D [1-25]REC [1-5]SOS 해상 특수구조대 [1-18]W줄리엣 [1-14] [完]ZETMAN [1-9]가시나무왕 [1-6] [完]간츠 [1-23]갓핸드 테루 [1-36]강철의 연금술사 [1-19]개 고양이 점프 [1-5] [完]개구리하사 케로로 [1-13]건강 전라계 수영부 우미GO! [1-6] (번역)걸즈 브라보 [1-4]검은사기 […]

10월 012008
 

남자는 배가 고프지 않았다. 단지 먹어야한다는 생각만이 그를 움직이게 하고 있을 뿐이었다.남자는 쉴 새 없이 밥을 먹고 있었다. 아니 차라리, 우겨넣고 있었다.금방 넣은 수저 뒤에 올라온 구역질이 아니었다면,그의 오른팔이 그리는 부채꼴의 동선은 멈추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그는 쥐고 있던 숟가락을 놓고 힘 없이 고개를 떨군다. 그의 도톰하게 감미로운 입술에는 밥 푼 후 주걱마냥 덕지덕지 붙은 것들이 꿈틀거리고 […]

10월 012008
 
강의석에 대해서

  “강의석 까기” 가 인터넷을 뒤덮고 있다. 강의석 관련 기사의 댓글, 블로그 포스팅, 디씨인사이드 등의 공개게시판은 강의석의 행적을 풀어놓은 글, 캡쳐사진, 욕설, 촌평 등 종합해 볼 때; 악플로 넘쳐난다. 병신 까는 데 이유 있나여?  라는게 누리꾼 생리라지만. 시덥지않은 이유로 까대는 건 스스로의 얼굴에 침 뱉는 것이라는 걸 모르고 우르르 몰려 열폭하는 모습을 보면, 괜시리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