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2009
 

자세한 답 덕분에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독재정 그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겠지요. 독재자가 사람일 경우에 어떤 한 사람이 좋은 독재자로서의 자격? 을 갖추기가 사실상 힘들어 독재정이 나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한편 어떤 질서나 가치에 의한 독재정도 상상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여기서 과학적 방법이 정말로 최선인지 아닌지 모르기 때문에 보너스로 […]

8월 132009
 

  아마 다른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것에 대하여 고민해보지 않은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피상적인 관계가 아니라면, 조금 더 깊이있는 관계맺기에서 이런 고민은 어쩜 너무나 당연해 보인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마음의 전달’을 지나치게 단순한 문제로 여기는 듯 하다.   흔히 전가의 보도처럼 여겨지는 ‘솔직함’ 부터가 그렇다. 본디 내 성격이기도 하지만 그 이상으로 나는 꽤 […]

8월 102009
 

  내 블로그는 그야말로 “로그”로서 내게 중요한 의미가 있어서 나는 생각날 때마다 옛날 거든 요즘 거든 올려놓곤 합니다.  올려둔 글은 사실 원문이 http://minihp.cyworld.com/21902522/255219703 이것인데 황민우와 주고 받은 글에서 앞뒤를 대충 잘라 놓은 것이죠.  일언반구없이 옛날 글을 주고받은 글의 맥락과 상관없이 올리면서 트랙백을 날렸는데도 친절히 답을 해주어 고맙습니다.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대학원 입학을 코 앞에 […]

7월 262009
 
불편한 진실 (An Inconvenient Truth, 2006)

영화 내용과는 별도로 지구온난화에 대한 많은 얘기들이 있다. 대략 아래 링크와 같은 논쟁내지 사실들. http://blog.naver.com/ntpadova?Redirect=Log&logNo=120075682645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code=60755&nid=1470969http://blog.daum.net/gatekeeper/12366563 전적으로 과학적인 것이라고 자처하는 TV 쇼야말로 요주의 대상이다. 보통 학자들은 굉장히 조심스러운 대답을 내놓지만 매체에서는 이를 가차없이 원하는 방향으로 요리해 보여주기 때문이다. 정치적인 목적이 있을 경우 의심은 더욱 날카로워지기 마련이다. 미국은 여전히 낭비의 나라이고, 엘 고어는 전세계를 돌면서 밥 굶는 […]

6월 222009
 

문헌정보학과 홈페이지 개편안               2009-1 웹 인터페이스 설계 (이지연 교수) 2조 권동환, 김현경, 배유진, Imaizumi Yasuyuki, 이훈재 제출일 : 2009. 6. 22             목차   1.    과제 소개   2.    이용자 분석   3.    파트별 개선안   4.    실제 데모 […]

6월 022009
 

심리검사에 있어 신뢰도가 갖는 의미 -검사 재검사 신뢰도계수와 내적일관성신뢰도계수가 높을수록 좋은 검사인지에 대한 고찰- 민병식, 안소윤, 윤경식, 이훈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초 록 인간의 심리적특성을 측정하는데 있어 사용되는 방법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그 특성을 측정하는지를 나타내는 개념이 바로 신뢰도이다. 신뢰도를 측정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고안되어 있는데, 크게 두 부류로 나눈다면 검사들을 복수 시행하여 신뢰도를 측정하는 방법과 단일시행만으로 […]

5월 232009
 

   2002년 대선 때 나는 투표권이 없음에도 노무현의 당선되길 바라며 선거운동을 했다. 인터넷 공간 곳곳에 노무현을 지지하고 한나라당을 까는 글을 몇 번이나 작성했는지 모르겠다. 노무현으로 대표되는 가치를 꼼꼼히 논하고, 거리감을 유지하며 이리저리 따지지도 않았다. 그저 내가 지지하는 후보의 승리를 바라며 마음을 졸였고, 승리감을 맛보았다. 그리고 순탄치않은 5년 동안 나 역시 때때로 노무현을 비판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