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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 4. memories…
2006 8월
한없이 찌질한, 부치지 못할 편지
[기억의 심리학] 중요한 사건이 정말로 더 잘 기억될까?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하여
가족과 다같이 먹는 밥이 그립다.
노신 선생의 말
부자유를 택하는 자유-장 그르니에,<자유에 관하여>를 읽고
자유주의자의 십계명 – 러셀자서전에서 발췌
닉 혼비의 <피버피치>를 읽는 도중, 메모
버트런드 러셀의 말
상실의 시대 독서 중 메모
AI 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말
잠긴 글: 나의 전공 선택, 그 시시콜콜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