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2007
아- 나도 눈물 난다…
땡칠이 아빠의 경우에는 이런 간절함이 부족합니다.
오래 사귀던 애인과 헤어지고 프로포즈 막방에 불렀다고 합니다.
from 알지롱(http://rgrong.net)
음질이 너무 구리지만 방청객 박수소리만 견디면 그래도 참고 들을만…
아- 나도 눈물 난다…
땡칠이 아빠의 경우에는 이런 간절함이 부족합니다.
오래 사귀던 애인과 헤어지고 프로포즈 막방에 불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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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이 너무 구리지만 방청객 박수소리만 견디면 그래도 참고 들을만…
아..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