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림 낙서 Add comments 10월 102004 좋은 날만 있었던 것은 아니에요. 비오는 날도 많았습니다. 비를 가려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내 스스로 비를 가립니다. 태양이 미울 정도로 맑은 날에도 우산은 나의 필수품입니다. Leave a Reply Cancel reply Your Comment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Name E-mail 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