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2004
오늘은 바쁜 날
내일은 좋은 날
구교시가 끝나면
늘가던 닭집에
혼자서 간다
먹지마. 냄새만 맡아
추억의 향기를, 그사람의 느낌을!
신난다. 재밌겠다.
..먹으면 안 될까?
오늘은 바쁜 날
내일은 좋은 날
구교시가 끝나면
늘가던 닭집에
혼자서 간다
먹지마. 냄새만 맡아
추억의 향기를, 그사람의 느낌을!
신난다. 재밌겠다.
..먹으면 안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