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022005
 

 다시 부대로 복귀해야하는 이 시간.
 
  군생활 백일을 겪고난 마음이란.

 
  
    착한 사람들은 끝까지 자기가 착해야된다고 믿기 때문에 도덕적인 책임은 으레 남한테 덮어씌우려든다…..

    행복을 과장하고 싶을 때는 이미 행복을 통과한 후이다…

    그와 소원해진 사이에 느낀 휴식감도 절정감 못지 않게 소중했다, 긴장 뒤엔 반드시 이완이 필요한 것처럼.


뭐 이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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