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igin of NS.
두개골. 천공 두 곳 보임.
만약 사후에 의식을 위해서 구멍을 뚫었다면?
구멍만 있어야 한다.
But 뼈가 메워짐
-> 살아있을 때 구멍을 뚫었을 것.
뇌가 중요한 기구라는 인식.
첫번째
의학적인 기록이라는 점이
의의있음.
Meninge(
뇌수막
)
CSF (뇌척수액)
–
뇌 쿠션, 질병 측정.
Cerebrospiralfluid
고대 그리스 시대
각각 다른 생각
( 우리
몸의 조절 센터가 뇌냐 심장이냐 하는 질문.)
1. 히포크라테스 :
뇌가 지식의 중심 지역이라는 얘기를 함
2. 아리스토텔레스 :
심장이 정신을 지배
3. 헤로필러스
:
뇌가 중요하다. + ventricle (뇌 속 공간)의
중요성 얘기함
로마시대
갈렌
1.
히포크라테스,
헤로필러스처럼
뇌가 중요하다.
2. Ventricle 묶는 연구 주창. 사람을 대상으로 해부를 못하니까, 동물연구. 손으로 만져서 연구.
3. 두가지
생각
–
4. 1. Cerebrum대뇌, Cerebellum소뇌 만져봤더니, 대뇌는 Jelly 같이 부드럽고, 소뇌는 상당히 딱딱하다는 것을 만져서 알아냄. 대뇌(밀가루 반죽) 같은 것은 외부 자극을 수용하거나 기억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 소뇌는 이런 것을 밖으로 내보내 움직임
일으킬거라
생각함.
5. 2. 액체가 뭔가를 할 거라는 막연한 생각도 함. 하지만 전보다 발전된 얘기
18세기 Vesalius.
1. 갈렌
주장을 강화
2. 그 전에는 해부 불가능. 죽은 사람의 뇌에서 ventricle이 존재함을 찾음. (단두대
잘못 잘린
머리 사진) 대뇌 안에 커다란 H shape의, 측면은 Reversed C shape. 의 모양이 발견
3. Pineal gland 존재함을 언급.
데카르트
1. Fluid-mechanical theory
뇌의
기능이 뇌 안의 액체를
퉁해
기계적 행위가 몸으로 나간다고 주장함. 꼭지로 중요한 Pineal gland 집대성함. 그 이유는, 다른 것은 좌우 대칭이나, 이것은 한 개만 있어서 그렇게 생각함.
2. 외부의 자극을 수용해서, nerve를
통해서 ventricle로
옴. CSF가 있음.
3. 이런 액체가 어떻게 행동으로 표현되나?
–
ventricle이 수용해서 pineal gland가 열리면 nerve를
따라서 muscle에 닿으면 팽창을 시키고 근육을 팽창시킨다는 것으로 설명.
4. Nerve를
holotube로
생각함. 하지만 근육은 팽창이 아니라 수축을 통해서 운동을 함.
It called F.M.T
<중요한 구조>
Hippocampus(해마)
단기 기억에 중요함.
Patient HM died. 간질 치료를 위해 뇌 절단.
medial temporal lobe 제거를 하다가 해마 제거
à
단기기억 상실.
18세기 획기적으로 변화한 발견들
1. 뇌 사진 cogital section.
2. Ventricle 외부의 다른 조직들이 중요할 것이다.
3. 누가 주체며, 그런 것을 날라주는 nerve라는 전선이 존재하나?
4. Mistichelli :
Gray 신경세포의 몸, White matter 신경세포에서 나오는 전선다발.
들락날락하는 것에 따라 기능이
다를거라
생각.
Nerve 존재 발견.
19세기
Galvani :
신경전선을 통해 정보의 오감이 있다는 의견이 있는데, 실험적 증명을
어떻게?
Nerve 가 wire라는 것은 맞는데, 전선을 통해서 in/out이
물이라는거냐? 그게 아니라 전기라는 것.
실험
방법 :
전선을 따라 전기적 현상이었다면, 뇌의 자극 없이 개구리 다리에 전기 자극을 주면 다리가 수축이 일어날 것이냐? 는 가정으로 실험 전개. 수축을 했다!
à
전선을 따라서 뇌가 electrical matter가 중요하다는 것을 찾음.
Bell
–
Magendie law
1. Galvani는 holotube가 아니라, wire고,
전기적인게
움직인다고 주장 but in/out이 하나라고 생각..
2. B-M는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구분함! (감각-운동 찾음)
3. Red
–
Blue
wire :
one is sensory-wire, the other is motory-wire.
4. One-way flow! (감각은 감각만 운동은 운동만)
신경계는 지역별로 자신의 고유한 역할이 있을 것이다.
Descretion!
뇌의
관점에서 숨골, 기억, 명령, 감각 억제 중추가 있느냐?
Gall :
phrenology(골상학) 머리를 만져보고
“그 놈 참 똑똑하겠네”
이런 방식
두개골의 생김새에 따라 뇌의 형태가 결정. 뇌의 기능도 추측가능.
하지만, 분석 얘기가 사람들의 성격 분류
à
다 틀림!
Flourens
–
obiligion way
( 특정
지역 없애서 기능 추적 ) 중요한 기술로 여겨짐, 마취.
Broca
–
말을
못하는데 말을 이해하는 능력은 있음.
죽은 후 뇌를 관찰하였는데, 해마 옆 측면 부분의 뇌가 없어짐
à
그 지역이 언어 발화하는 중요한 지역이라는 증거.
Wernicke
–
말은
하는데, 이해는 못함.
è 사람에게도 어느 지역이 특정 기능을 담당할 거라는 것을 얘기하기 시작함!
Brodmann number
사람
뇌를 52개로 분획, 뇌를 잘라서 염색을 해보니, 그 개수만큼 염색된 파트가 다르다고 얘기함.
Cytoarchitecture of neuron.
Structural & functional relationship!
(가정)
염색을
통해서 기능이 다를 것이다
현재에도 거의 맞아 들어감이 입증됨!~
Brod.Number
4 : 대뇌à말초 운동중추,
BrodNumber
3,1,2 :
감각중추.
17,
18 :
시각정보 수용,
41,42,22
: auditory.
Cecile
vogt :
200개의 분화된 지역을 찾음.
è 뇌 신경 만드는 조직은 거기 있으면서 특정 기능을 수행!
전기 자극 주는 방식
–
운동영역(특정 부위 움직이게)자극하여 찾음.
세포 수준에서 관찰 시작.
결론적으로 뇌에 존재하는 세포- 뉴런, non-neuronal cell 들이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가?
뉴런 측면에서 한 개 신경세포가 뭉친 다발이 신경 전선. 어떤 세포가 있느냐? 어떻게 회로를 구성하느냐를 생각해봄.
양파 표피 세포 관찰
à
Staining통해서.
현미경
–
magnification(확대), resolution(해상력)
Fixation
–
fixative(고정액) 예전에 이것을 발견하는데 200년이 걸렸다
Formaldehyde – reactive group 있어서 세포 활동 정지!
Embedding
–
균일하게 자르고 싶을 때 외곽을 단단하게 만드는 방법.
고정한 tissue를
촛농에 굳힘
à
little block 균일하게 cutting 하기 위한 방법.
전자현미경은 더 얇게 잘라야 함
–
epon(플라스틱 종류)로
embedding.
Microtome ,
cryostat. : 자르는
두가지
유명한 장치들.
신경세포
–
soma
의
모양을 밝혀냄. 특히 소뇌의 purkinje cell.
<염색법>
1. Golgi.:
silver staining.
뇌안의
신경세포 모양을 관찰.
Silver nitrate로
고정하면
뇌안에
많은 신경세포 + 아닌 것들이 있는데 일부만 염색이 된다. 아직도 왜 일부만 되는지 모름. 신경세포다운 처음 관찰을 함.
2. Nissl :
cresyl violet
–
세포내의 DNA,RNA,ER 이런 곳에 붙음.
Dendrite는 안보임.
Nissl body- 염색했을 때 세포 안의
침전물 ,
정상세포는
니쓸
바디가 있는데, 죽은 세포는 사라진다!
3. Weigert :
Iron-hematoxylin을 써서 염색. Axon을 선택적으로 염색! 특히 myelination된 것을 잘 염색함
<정확한 용어들>
Soma
Axon
Dendrite
비뉴런
세포.(neuroglia)
Schwann cell.
Virchow
–
neuroglia 집대성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