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 않는 밤 낙서 Add comments 9월 012007 정말이지 잠이 오지 않는 밤이다. 2 Responses to “잠이 오지 않는 밤” 익명의 서태지 says: 2007년 9월 1일 at 9:38 오후 사랑을 하고싶어 너의 모든 향기 내 몸속에 젖어있는 너의많은 숨결 그 미소 그 눈물 그 알수없는 마음에 마음 그리곤 또 마음에 마음 정말 떠나는가 응답 ㅈㅡㄹㅍㅔㅇㅣㄴ says: 2007년 9월 2일 at 12:21 오후 그대 떠나는 모습을 뒤로하고 마지막 키스의 슬픈 마음 흠 정말 떠나는가 응답 Leave a Reply Cancel reply Your Comment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Name E-mail URI
사랑을 하고싶어 너의 모든 향기
내 몸속에 젖어있는 너의많은 숨결
그 미소 그 눈물 그 알수없는 마음에 마음 그리곤 또 마음에 마음
정말 떠나는가
그대 떠나는 모습을 뒤로하고
마지막 키스의 슬픈 마음 흠 정말 떠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