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낙서 Add comments 10월 082004 공기 중에 산소가 그리 없었나. 그 사람이 아프다는 게 나에게 이렇게 숨 막히는 일인 줄은 미처 몰랐다. 빈 말인 줄 몰라도 이제는 괜찮다 한다. 영인아 힘내라! Leave a Reply Cancel reply Your Comment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Name E-mail 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