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2003
정말 빡빡한 시간표의 목요일이 지났다.
아침과 점심을 모두 굶고 수업을 모두 마친 뒤
기숙사에서 (정현아 오토바이 고마워T_T)
겨우겨우 밥을 먹고….
자려고 했는데 자지 못했다.
조금 일찌감치 샤워까지 마친 터라 몸이 꼬실꼬실하니 좋은데…정말 간만에 깊은 독서를 하다가 자 볼까.
정말 빡빡한 시간표의 목요일이 지났다.
아침과 점심을 모두 굶고 수업을 모두 마친 뒤
기숙사에서 (정현아 오토바이 고마워T_T)
겨우겨우 밥을 먹고….
자려고 했는데 자지 못했다.
조금 일찌감치 샤워까지 마친 터라 몸이 꼬실꼬실하니 좋은데…정말 간만에 깊은 독서를 하다가 자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