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희, “인문과학정보” 수업
첨부파일은 브로셔와 발표PPT 초안 (완성본은 어디 갔는지 모르겠다)
, 그리고 보고서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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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이용자 분석>
1. 대상 이용자
인상주의 미술 자료실의 대상 이용자는 간략히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① 미술사 연구자
② 미술 전공생 및 화가, 미술교사 등 미술인
③ ① ②외 인상주의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2. 인구통계학적 분석
쉽게 구할 수 있는 통계 수치로 대상 이용자인 미술인, 인상주의 미술사 연구자의 수를 추정할 수 있다. 미래에 인상주의 미술을 연구할 가능성이 있는 미술 관련 전공 대학생의 숫자는 360만 명에 달하는 전국의 대학생 (2003) 중 5~10% 에 해당한다. 그리고 이 중 인상주의 미술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서양화, 미술사 전공 학생의 수는 1~2%로 약 3만 6천~7만 2천 정도로 추정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대상 이용자 ②미술인은 100명 중 10명 미만 꼴로 ①인상주의 미술사 연구자는 1명 미만 꼴로 존재한다고 추측할 수 있다. 특히 이들이 다양한 지역에 흩어져 있음을 고려해 볼 때, 자료실 접근성을 확보한 대상 이용자는 소수라 할 것이다.
따라서 대상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다양한 서비스 방법을 고안해야 할 것이다. 또한 특화된 주제 자료실이지만 최소한의 일일 평균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해서 ③일반인 이용자역시 고려할 필요가 있다.
3. 연구자 요구 분석
인문학/예술 분야 연구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최근의 연구 결과물과 함께 개인이 구하기 어렵고, 소장하기 어려운 누적된 자료 (화첩, 연속간행물)에 관한 자료 요구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4. 일반인 이용자 요구 분석
인상주의 미술 연구자가 아닌 일반인이 요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간단한 인터넷 사전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2004.11.10~11.12, 79명 참여) 결과는 간략히 다음과 같다.
[미술에서 인상파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다.] 예 74%,
[나는 인상파 화가의 이름을 한 명 이상 알고 있다.] 예 26%,
[미술관, 전시회 등을 관람할 때 가장 불편한 점은 무엇입니까?] 그림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41% , 관람료가 비싸다. 20%
[미술 자료실이 생긴다면, 어떤 서비스를 받고 싶습니까?] 편안하게 그림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54%, 원하는 미술 자료를 얻고 교양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곳 42%, 미술 관련 전문 학술 자료를 얻을 수 있는 곳 4%
인상주의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반면에 그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관람 시 그림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고, 미술 자료와 관련 교양 지식에 대한 요구도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그림 감상 자료와 함께 기초적인 안내 자료, 교양 지식을 제공하는 등의 서비스가 필요하다.
5. 이용자 행동 분석
문자 자료 위주에 그림 감상 및 전시를 더한 자료실을 구성할 경우, 기존의 도서관 및 자료실과 미술관 등 전시공간에서 나타나는 것과 유사한 이용자 행동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측된다. 전시공간에서의 관람 행동에 관한 이전 연구(최원령, 1983)와 주제 자료실의 작은 크기를 함께 고려해 본다면 동선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소규모의 특화 자료실이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이용자 간의 간섭 효과나, 그림 감상 시 전파 효과, 자료실 관리자와 이용자 사이의 긴장과 거리감 등의 심리적 요인에 초점을 맞추어 자료실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
6. 결론 및 제안
상기한 바와 같이, 인상주의 미술 자료에 대한 폭넓은 이용자의 요구가 존재한다. 실제로 인상주의가 단지 미술 영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예술 전 영역에 걸친 문화 사조라는 점을 감안하면, 일반인으로 분류된 이용자 중에서 미술 외 타 분야 전문 연구자의 경우에도 인상주의에 관한 관심이 높아 자료실을 찾을 수 있다. 따라서 미술사 연구자 이외에도 인상주의 그림 감상자, 미술 교양 지식 학습자, 미학 연구자 등에 대한 종합적인 고려가 요청된다.
<서비스 주제 분석>
1. 주제 범위 분석(상위 주제를 중심으로)
=> 포괄적 수준의 대주제는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술에 대해서는 다양한 학문적 분류가 적용될 수 있는데, 그 중 가장 보편적 기준이라 할 수 있는 감각성에 의한 분류를 살펴보기로 한다. 감각기관에 따라 예술을 분류하면 시각예술(조형예술), 청각예술(음악), 상상 감각에 의한 예술(문예), 모든 감각의 결합에 의한 예술(연극, 영화, 무용)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 중 시각예술에 대한 역사적 접근이 가능한데, 이가 곧 미술사이다. 미술사는 시대 흐름별로, 큰 줄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데 고대 미술, 중세미술, 근대미술, 현대미술이 그것이다. 그 중 근대미술은 다시 낭만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신인상주의, 후기인상주의로 나뉜다.
2. 세부주제
=> 세부주제는 인상주의 미술로 선정하였다. 인상주의는 근대 미술의 사조이자 현대 미술의 모태가 되었다. 따라서 미술사에서의 인상주의가 차지하는 비중은 굉장히 크다고 할 수 있으므로 미술사 연구자에게 그 연구 가치가 높다고 하겠다. 또한 인상주의 미술은 작가별 개성이 뚜렷하므로 각 국가의 작가별 접근이 가능한 한편, 각 작가들 간의 영향관계 및 계보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따라서 세부주제를 다루는 데 있어 통시적 관점과 공시적 관점을 결합하여 그 흐름을 알 수 있도록 한다.
3. 연관주제
=> 1) 타학문과의 연관성: 인상주의는 미술뿐 아니라 문학과 음악에도 영향을 끼친 예술 전반적인 사조였다. 따라서 문학과 음악의 인상주의 작품에 대한 자료도 관련 자료로 수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인상주의 미술 자료실은 미술사적 측면에서의 인상주의 미술에 더 중점을 두고 있으므로 타학문에서의 인상주의보다는 미술사 일부로서의 인상주의 미술에 집중하는 것이 더 옳다고 보고 타 학문에서의 인상주의 관련 자료는 배제하기로 결정하였다.
2) 다른 사조와의 연관성: 미술사적 흐름 안에서 그 이전의 흐름과 사조와 영향관계를 주고받으면서 인상주의가 형성된 것이므로 연관성 깊은 다른 사조에 대한 자료도 포함시키도록 한다. 포괄적으로 본다면 미술사의 모든 흐름과 사조가 인상주의와 관련을 가진다고 볼 수 있지만, 관련범위를 지나치게 확대하면 서양미술사 자료실과 다를 바 없어지므로, 인상주의와 관련성이 깊은 사실주의, 신인상주의, 후기인상주의만 선정해 포함하도록 하였다. 단, 장서수준을 달리하여 인상주의 자료의 수준을 다른 사조의 장서수준보다 끌어올림으로써 주객전도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전체 서비스 계획 수립>
다음의 계획 아웃라인은 Montana State Library의 장서구성정책 지침을 참조하였다.
1. 자료실 사명서
본 인상주의 미술 자료실은, 주이용자인 미술사 연구자와 그 외 이용자인 미술사 전공자가 아닌 미술인, 일반인이 ‘인상주의 미술’에 관한 총체적인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정보센터가 되는 것을 사명으로 삼는다. 또한 연구자의 연구 활동을 돕고 그 외 이용자의 교양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하고 이용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쓴다. 이와 같은 사명의 수행을 위하여 (1) 이용자의 요구를 좀 더 잘 파악하고 자료의 이용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한다. (2) 자료 수집과 보존 수준을 더욱 올리고 적시에 정확한 목록정보를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3) 국내외의 공공, 또는 사립도서관, 정보센터, 그리고 미술관과의 협력을 활성화 한다. (4) 새로운 기회, 방법, 기술 등에 적극 대처, 수용하고 끊임없는 관심을 기울인다. 등의 하위 목표를 설정한다.
2. 자료실의 성격: 이용자 분석과 사명에 따라, 엄격한 학술적 성격의 자료실과 대중적 성격의 박물관적 자료실을 벗어나 다양한 수준의 이용자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학술적 문헌 수집을 중심으로 하되, 대중문헌의 수렴 범위를 넓히고 작품집이나 작품 이미지 제공을 통해 감상 목적의 일반인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도록 한다.
3. 장서에 관한 간략한 기술사항
본 자료실이 구성할 집서에 대한 사항을 5가지 범주로 나누어 설명하겠다. 이는 미국도서관협회의 장서개발정책문서 지침서(ALA, 1989)의 장서개발정책 구성요소를 참조하였다.
(1) 장서목표수준
도서관은 두 가지 장서목표 수준을 갖는다. 첫째는 연구수준으로, 박사학위수준의 프로그램 및 기타 순수 연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단행본, 학위논문, 학술지, 색인 및 초록, 외국어 자료 등의 독립연구에 필요한 중요 정보원을 포함한다. 기본주제인 인상주의 미술에 적용한다. 둘째는 기본수준으로 연관주제에 적용하고, 핵심 단행본과 서지도구를 포함한다.
(2) 자료의 종류
크게 인쇄물과 웹자원을 포함한다. 웹자원 이외의 비디오, 슬라이드 등의 멀티미디어 자료는 그 중요성이 떨어지고 인쇄물 및 웹자원을 통하여 대체 제공할 수 있는 경우(예: 작품 슬라이드 => 웹상 디지털 이미지 및 작품집)가 많으므로 수집하지 않는다. 이용자 분석에서 드러난 자료실에 대한 이용자의 접근성 제한을 극복하기 위해 웹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3) 수서정책
국내외 미술전문 단체와 학회들의 일원들로 이루어진 장서구성위원회를 두고 자문을 구할 수 있으나 새로운 장서의 구입 및 기증에 대한 최종결정은 성문화된 장서구성정책문서에 따라 수서 담당 사서가 한다. 따라서 사서는 지속적으로 선택도구를 리뷰할 필요가 있다.
(4) 언어
기본적으로 영어와 프랑스어 그리고 한국어로 된 자료를 소장한다. 인상주의는 주로 프랑스에서 발달한 관계로 중요한 프랑스어 자료가 다수 있다. 이용자들의 언어적 제한을 극복하기 위하여 프랑스어 자료에 대하여 외부 번역 인력을 채용할 수 있다.
(5) 인력활용
소규모 자료실인만큼, 정식직원의 수는 적절한 수를 유지하고, 특수 인력(ex. 번역 인력)이 필요한 경우 일정 기간 임시적으로 인력을 고용하여 활용하도록 한다.
(6) 협력장서관리와 도서관 상호대차
본 인상주의 미술자료실은 협력장서관리와 도서관 상호대차를 적극 활용한다. 본 센터가 소장하고 있지 않은 자료와, 소장하고 있는 자료간의 상호 교류를 통해 이용자가 편리하게 원하는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종 도서관 및 미술관련센터 혹은 미술관과의 교류를 돈독히 하여 인상주의 관련 자료의 접근 수준을 높이고 이용자 참고 봉사 서비스의 창구로 활용한다.
<자료 구성 계획 수립>
=> 주제 분류에 앞서 매체별로 분류한다. 매체는 크게 인쇄 자료와 웹자원으로 나누어볼 수 있는데, 인쇄 자료는 단행본 및 학위논문, 학술지, 참고정보원을 포함하며 웹자원은 참고정보원, 온라인 DB, 관련 홈페이지 목록, 작품 이미지 제공 사이트 목록을 포함한다. 단행본 및 학위논문은 자료수가 많으므로 구체적 주제 분류 체계를 적용하여 분류하고, 학술지와 참고정보원은 그 수가 적으므로 따로 공간은 마련하되 별도의 주제 분류를 적용하지 않고 가나다순 혹은 알파벳순으로 배열한다. 웹자원은 인터넷 이용 공간을 따로 두어 제공하도록 한다.
1. 단행본과 학위논문의 주제 분류
1) 분류체계의 기준
=> 다음은 단행본 및 학위논문에 적용되는 주제 분류 체계이다.
분류체계의 기준은 크게 세 가지로, 사조 => 국가 => 작가(화가 및 조각가 통칭)의 순으 로 분류한다.
2) 주안점
: 미술사 개론서와 백과사전을 훑어본 결과, 미술 사조나 화가에 대하여 서술할 때, 그 특징이나 화풍에 영향을 끼친 다른 화가나 사조, 미술 이외의 기타 요인 등에 의한 영향관계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었으므로, 인상주의 미술의 연구와 이해에 있어 인상주의 미술에 영향을 끼친 각종 요인이나 인상주의 미술이 끼친 영향, 즉 인상주의 미술과 그 주변 환경과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 유용할 것이라 생각하였다. 따라서 사조, 국가, 작가의 큰 분류체계를 적용하는 한편, 영향관계를 고려하여 주제 항목을 선정하였다. 따라서 각 작가에 적용되는 하위 주제 분류는 일관되지 않고 각 작가의 특성과 영향관계를 고려한 각 작가에게만 적용되는 특수한 주제 분류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분류체계만 보아도 대략의 영향관계와 계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3) 특징 및 부연설명
– 각 화가는 활동 시기(명확한 기준을 두기 위하여 활동 시기는 생년의 순서와 같다고 봄)에 따라 먼저 활동한 화가를 앞에 두었다. 예외적으로 마네보다 피사로가 생년이 먼저이지만, 마네가 피사로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측면과 마네가 인상파의 아버지라 불리는 점을 감안하여 제일 처음에 위치시켰다. 로댕은 조각가라는 특수성과 다른 화가들과의 관계가 비교적 느슨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프랑스 인상주의 작가 중 제일 마지막에 위치시켰다.
– 비교자료나 둘 이상의 주제를 복합적으로 다룬 문헌은 두 주제 중 하나를 택하여 분류하되, 인터넷 검색 시스템의 주제 검색을 강화하여 접근성을 보완하도록 한다.
– 작품집, 전시 작품 목록, 각종 미술관이나 화랑의 소장품 안내 목록은 아래의 분류 체계와 별개로 따로 모아 분류한다. 인상주의미술 작품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작품집과, 작가별 작품집을 수집하는데, 작가별 작품집은 작가의 이름 알파벳순, 가나다순으로 배열한다. 전시작품 목록은 전시회 연대별로, 미술관 소장품 안내 목록은 미술관 이름 알파벳 순, 가나다순으로 배열한다.
4) 참고
– LC subject heading 및 인상주의 미술 개론서와 백과사전 인상주의 항목의 내용과 영향관계를 참고하였다.
– 인상주의, 신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구분이 학자나 자료에 따라 달라 모호한 부분은 두산세계대백과 사전의 구분을 따랐으며, H.W.잰슨&A.F.잰슨의 「서양미술사」 및 E.H.곰브리치의「서양미술사」를 참고하였다.
5) 주제 분류
1. 사실주의미술
1) 개론
2) 작가
③ 쿠르베[Gustave Courbet, 1819~1877]
=> 작가별 작품전반에 대한 작품정보와 작품비평/해석서로 수집범위를 제한한다. (한 작가의 특정 작품에 대한 비평서는 범위에서 제한다.)
2. 인상주의미술
1) 개론
2) 기법
3) 역사
4) 인상주의미술의 영향
5) 인상주의미술에 영향을 끼친 요인
6) salon des refuses(the salon of the rejects)
7) Société Anonyme des Artistes, Peintres, Sculpteurs, Graveurs
8) 인상주의미술에 영향을 끼친 주요작가들
=> 작가별 작품전반에 대한 작품정보와 작품비평/해석서로 수집범위를 제한한다. (한 작가의 특정 작품에 대한 비평서는 범위에서 제한다.)
9) 국가별 인상주의미술
① 프랑스
ㄱ. 개론
ㄴ. 역사
ㄷ. 작가
– 전기/평전
– 작품비평/해석
– 그가 끼친 영향
– 관련인물
– 특정작품에 관한 연구 문헌
b. 피사로[Camille Pissarro, 1830~1903]
– 전기/평전
– 작품비평/해석
– 그가 끼친 영향
– 그를 소재로 한 소설
c. 드가 [Edgar Degas, 1834~1917](그는 화가이자 조각가로 활동했으나, 회화 작품과 조각 작품에 대한 문헌을 따로 구분하지 않는다.)
– 전기/평전
– 작품비평/ 해석
– 드가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
– 관련인물
– 특정작품에 관한 연구 문헌
d. 시슬레 [Alfred Sisley, 1839~1899]
– 작품비평/해석
– 전기/평전
e. 모네 [Claude Monet, 1840~1926]
– 전기/평전
– 작품비평/ 해석
– 그가 끼친 영향
– 특정작품에 관한 연구 문헌
f. 르누아르 [Auguste Renoir, 1841~1919]
– 전기/평전
– 작품비평/ 해석
– 그가 끼친 영향
– 그의 저서- 관련인물
– 특정작품에 관한 연구 문헌
g. 로댕 [Auguste Rodin, 1840~1917]
– 전기/평전
– 작품비평/ 해석
– 중세 프랑스 조각
– 정치 및 사회적 시각에서 바라본 로댕과 그의 작품
– 그가 끼친 영향
– 관련인물
– 특정작품에 관한 연구 문헌
h. 기타 작가: 작가 별로 수집할 수 있는 자료가 많지 않으므로 작가의 하위 주제 분류 없이 각 작가에 대한 모든 자료를 수집한다. 그 내용은 전기, 작품비평 및 해석서 등이 될 것이다.
② 미국
ㄱ. 개론
ㄴ. 역사
ㄷ. 작가
a. 휘슬러[James Abbott McNeill Whistler, 1834~1903]
– 전기/평전
– 작품비평/ 해석
– 그의 저서
– 그가 끼친 영향
– Freer Gallery of Art
– 특정작품에 관한 연구 문헌
b. 호머[Winslow Homer, 1836~1910]
– 전기/평전
– 작품비평/해석
– 그가 끼친 영향력
– 연속간행물 「Winslow Homer」(1986~1992, 현재 종간되었고 Winslow Homer라는 특정 화가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으므로 연속간행물이지만 예외적으로 주제 분류 아래 포함)
c. 카사트[Mary Cassat, 1844~1926]
– 전기/평전
– 작품비평/ 해석
– 관련인물
c. 기타작가
③ 독일
ㄱ. 개론
ㄴ. 역사
ㄷ. 작가
a. 리베르만 [Max Liebermann, 1847.7.20~1935.2.8]
– 전기/평전
– 작품비평/해석
– 베를린파
b. 코린트 [Lovis Corinth, 1858.7.21~1925.7.12]
– 전기/평전
– 작품비평/해석
c. 기타작가
④ 한국
ㄱ. 개론
ㄴ. 역사
ㄷ. 작가: 작가별 하위분류는 두지 않고 각 작가의 전기/평전 및 작품비평/해석서 등을 모은다.
⑤ 기타 나라에서의 인상주의: 하위 주제분류는 두지 않는다.
=> 벨기에, 러시아 등: 각 나라에서의 인상주의에 관한 개론 및 주요화가 작품해석 문헌 위주로 수집
2. 신인상주의 미술
1) 개론
2) 기법
3) 관련저서
4) 작가
① 쇠라 [Georges Pierre Seurat, 1859~1891]
② 시냐크 [Paul Signac, 1863~1935]
=> 작가별 작품전반에 대한 작품정보와 작품비평/해석서로 수집범위를 제한한다. (한 작가의 특정 작품에 대한 비평서는 범위에서 제한다.)
3. 후기 인상파
1) 개론
2) 작가
② 고갱 [Paul Gauguin, 1848~1903]
③ 고흐 [Vincent van Gogh, 1853~1890]
④ 로트레크 [Henri de Toulouse-Lautrec, 1864~1901]
=> 작가별 작품전반에 대한 작품정보와 작품비평/해석서로 수집범위를 제한한다. (한 작가의 특정 작품에 대한 비평서는 범위에서 제한다.)
2. 학술지/연속간행물
1) 특징
인상주의 미술과 관련한 학술지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인다.
① 인상주의를 주제로 한 최근 연구 결과나 논문만을 다루는 학술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한 연구 결과들은 인상주의를 색인어로 검색했을 경우 미술과 관련한 여러 학술지에 나누어 담겨 있는 경우가 많다.
② 학술지가 작품 비평지, 화보, 잡지 형태와 텍스트 위주의 형태로 혼재되어 나타난다.
2) 학술지 선정 기준
이러한 특징을 감안한 학술지 선정 기준과 이유는 다음과 같다.
① 국내 학술지를 중심으로 “미술사” 주제 분야의 학술지를 선정, 구독한다.
– 인상주의 관련 논문이 등재된 학술지를 모두 구독할 수 없기 때문에 미술사, 미술일반에 관한 학술지로 그 주제를 한정했다. 나머지는 참고자료로 논문의 색인을 제공키로 했다.
구독 대상을 국내 학술지 중심으로 선정한 것은 인상주의 자료만으로 구성된 학술지가 없는 상황에서 외국 학술지까지 구독하는 것은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대신 외국 학술지에 수록된 인상주의 관련 기사는 웹자원의 온라인 DB 제공을 통하여 보완한다.
② 인상주의 경향의 작품과 비평이 실린 카탈로그 형태의 학술지는 구독한다.
– 외국 학술지의 경우라도 인상주의와의 관련성이 높거나 카탈로그 형태인 경우 온라인 접근이 불가능하면 구독하도록 한다.
3) 학술지 목록
기준에 맞추어 선정한 학술지/연속간행물은 다음과 같다.
– 외국 학술지/연속간행물
<Maîtres impressionnistes et modernes.> – Daniel Malingue (Gallery)
연속간행물 : 정기 간행물 : 년 2회 v. : ill. (chiefly col.) ; 21-28 cm.
LC: ND547.5.I4; Dewey: 759.4074; OCLC: 10338635
: 전시회 카탈로그 형식으로 작품 소개되어있다. 현재 발행 여부는 불확실하다.
<Impressionist and modern drawings and watercolors.> – Sotheby Parke Bernet Inc.
연속간행물 : 모노그래프 시리즈 v. : ill. (some col.) ; 24 cm.
LC: ND1482.I6; OCLC: 9427400
: 그림 경매용 카탈로그
<French impressions.> – Robert Noortman Galler
연속간행물 : 1년에 1회 v. : col. ill. ; 30 cm.
LC: ND547.5.I4; OCLC: 45469657
: 판매용 카탈로그
<L’Impressionniste journal d’art.>
연속간행물 : 정기 간행물 : 주 1회 : 마이크로폼 v. : ill. ; cm. [Paris, France : s.n.],
OCLC: 29345953
: 현재는 발행되지 않는다. 1877년 주1회 발행됐던, 비평이 함께 실려있는 가치있는 자료이다. 간행물과 마이크로필름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미국 캐롤라이나 대학에 딱 한 질 있어서 자료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 국내 학술지
<현대미술사연구> – 현대미술사학회
: 인상주의와 관련한 논문을 다수 포함하고 있는 학술지. 연간 발행 된다.
<서양미술사학회 논문집> – 서양미술사학회
: 주제적으로 가장 연관성이 높은 논문집.
<미술사학연구> – 한국미술사학회
: 한국 미술사를 주로 다루고 있어 주제적 연관성은 떨어지나 1960년부터 발행된 자료로 국내 미술사학 연구의 흐름을 대표하는 의미에서 선정하였다.
4) 참고정보원 목록
=> 서양 미술사 전반에 관한 자료를 따로 주제 분류 아래 두는 대신 개론서로 대신하였다.
인쇄물 참고정보원은 인상주의만 다루는 도구가 없으므로, 최소한의 기본적 수준으로 갖추고 웹자원을 통한 검색도구의 제공으로 보완한다.
① 개론서
-서양미술사 = The Story of Art, E.H.Gombrich 저, 백승길 역, 예경, 2003. 688p.
서양미술의 윤곽을 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 선사.원시시대부터 20세기 모더니즘까지 서양미술의 변천양상을 시대별로 화보와 함께 서술했다. 까다롭고 복잡한 인명과 각 시대의 양식들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좀더 전문적인 책을 탐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서양미술사 = Basic History of Art, H.W. Janson 저, 최기득 역, 미진사, 2001. 600p.
곰브리치의 <서양 미술사>, 아놀드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와 함께 서양 미술사의 세계적인 명저로 평가받는 H.W. Janson의 명저. 미술사를 단순한 연대기적, 소박한 전기주의적 서술 방식을 초월해 역사의 흐름이라는 거시적인 맥락에서 파악하고 있으며, 미술사를 양식사적 시각에서 분류하면서 각각의 시대에 내포된 문화사적 의의까지 서술하고 있다.
② 서지, 목록(Bibliographies, Catalogs)
-American Drawing: Guide to Information Sources. Lamia Doumato. Detroit: Gale Research Co., 1979. 246p.
Series: Gale Information Guide Library
다소 오래된 자료이나 서지정보원으로서는 훌륭하다는 명성을 얻고 있는 Gale 시리즈 중의 하나이다. 편찬자가 Museum of Modern Art의 참고사서였으며 수록자료의 선정기준이 매우 까다롭다. 1890년대 이후에 발간된 단행본, 전시목록, 연속간행물기사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명성이 있는 삽도가도 본문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다.
-Catalogue of Reproductions of Paintings 1860 to 1979: With Seventeen Projects of Exhibitions. Unesco. Paris: Unesco, 1981. 275p.
1860년부터 1979년까지의 기간동안 활동한 저명한 작가들의 작품을 전 세계에 알릴 목적으로 출판된 복제품 목록이다. 1949년에 초판이 나왔으며 구입이 불가능한 복제작품은 수록에서 제외되었다. 작가명의 알파벳순 아래에 작품의 연대순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주문을 위한 상세한 정보도 안내되어 있다.일 반 대중을 위한 책일 뿐 아니라 교육 문화단체 및 출판사에게 그들의 미술품 재생산에 있어 그 질과 범위를 넓히고자 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원작, 작가이름, 작가의 생사 장소 및 날짜, 작품제목, 알려진 날짜, 작품크기 순으로 내용이 배열되어 있으며 작품 배포를 위하여 원작품의 공정, 작품 크기, 유네스코 번호 등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World Painting Index. Patricia Pate Havlice. Metuchen, NJ: Scarecrow Press, 1977. 2 vols. 2130p.
유럽과 미주지역의 회화 복제본을 안내하기 위한 자료이다. 1권에는 1940-1975년 사이에 간행된 각종 단행본과 목록지에 게재되었던 복제본을 작가명에 따라 수록하고 게재한 자료에 대한 해설도 첨부하였다. 2권은 1권에 수록된 작품에 대한 이용자들의 평을 첨부하여 작품명에 따라 수록된 것이다.
③ 사전, 백과사전(Dictionaries, Encyclopedias)
-세계미술대사전 = World Art Encuclopedia. Minimal Art-op Art Computer Art,earch Art. 방근택, 김인환. 서울: 아트파크, 1996. CD-ROM.
-세계미술용어사전. 월간미술. 서울: 中央日報社, 1996. 513p.
④ 편람(Handbooks)
-Encyclopedia of Painting: Painters and Painting of the World from Prehistoric Times to the Present Day. Bernard Samuel Myers. New York: Crown Pub., 1979. 511p.
1955년 초판 이래 회화가, 미술동향, 미술형식에 관련되는 항목을 사전체식 배열로 수록하여 풍부한 삽도와 훌륭한 해설로 인정받고 있는 편람식 자료이다. 특히 전기적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3. 웹 및 인터넷 자원
=> 비교적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고 짜임새 있는 사이트들이 영어 사이트가 많은 관계로 영어 사이트가 위주가 되었음을 알려둔다. 국내 인상주의 관련 사이트는 일반검색엔진에서 검색하면 결과로 도출되는 기본적인 수준인 경우가 많으므로 이러한 사이트들은 제하고, 자료실의 웹 자원 리스트는 한 번 걸러진 선별된 자료로 구성하도록 한다.
=> 인상주의만 다루고 있는 웹자원이 많지 않은 관계로 일반 예술 관련 사이트들도 선정대상으로 한다.
=> 포탈사이트, 인명 디렉토리, 용어사전 등을 포함하는 참고정보원과 온라인 학술 DB, 관련 주요 미술관, 학회, 예술도서관 목록을 포함하는 관련사이트 목록, 작품이미지 제공 DB 및 사이트의 4가지로 분류한다.
=> 이용자 접근성을 늘리기 위해 이용자에게 ID와 Password를 부여하여 자료실 내 컴퓨터에서뿐 아니라 외부의 컴퓨터를 통하여서도 웹자원에 접근이 가능하도록 한다.
1) 참고정보원
<Artcyclopedia>
http://www.artcyclopedia.com/
: 세계 7,000명 화가들의 8만점에 달하는 작품을 수록한 사이트로 작가, 작품, 미술관 검색이 가능하고 Fine Art 용어집도 제공한다. 작가 검색결과는 관련인물과 이에 대한 링크, 상위 범주에 대한 링크, 작가의 작품을 소지하고 있는 미술관 및 갤러리 목록과 이에 대한 링크, 온라인 상 작가의 작품 이미지를 열람할 수 있는 사이트 목록, 작가 소개 사이트 목록, 기타 관련 사이트 목록, 관련 기사 목록 등의 다각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접근점도 다양하여 작가는 이름, 시대, 사조, 작품 종류(회화, 조각 등), 주제, 국적으로 브라우징이 가능하다. 작품은 제목으로 이미지 검색이 가능하고, 미술관 검색을 통하여 미술관 홈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제공한다.
<UCLA Art Websites>
http://www.library.ucla.edu/libraries/arts/websites/wwwart.htm
: UCLA Art Library에서 제공하는 예술 관련 영어 사이트 모음으로, 선별된 미술 및 미술사 관련 인터넷 정보원 목록과 지역, 시대, 장르로 구분한 예술 관련 사이트 목록을 제공한다. 미술 및 미술사 관련 인터넷 정보원은 온라인 목록, 정기간행물 색인, 포탈 사이트, 관련기관, 도서관, 미술관, 이미지 데이터베이스, 기타 참고정보원, 온라인 저널 목록, 인명 디렉토리 등을 포함한다. 각 범주에 해당하는 인터넷 사이트들의 목록과 각 사이트에 관한 간단한 설명, 링크를 제공한다.
<Carol Gerten-Jackson Fine Art-Indexes>
http://sunsite.dk/cgfa/fineart.htm
: 작가 인명 디렉토리를 제공한다. 작가의 이름 알파벳과 작가의 국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특히 작가의 국적과 연대를 결합하여 각 국가 작가들의 활동시기를 훑어볼 수 있다. 포함하는 정보는 작가의 약력 및 작품이미지이다.
<Art & Architecture Thesaurus Online>
http://www.getty.edu/research/conducting_research/vocabularies/aat/
: 온라인 시소러스로서, 용어 설명과 함께, 상하위 개념, 관련 개념, 정보원 등의 정보를 보여준다. 일반 온라인 용어사전과 달리 시소러스 개념을 도입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영향관계가 중요한 미술사의 특성상 개념계층구조가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Dictionary of Art Historians>
http://www.lib.duke.edu/lilly/artlibry/dah/
: 미술사학자, 박물관 디렉터, 예술 분야의 학자에 대한 인명사전이다. 미술사 연구자들에게는 작가의 인명 정보도 중요하지만, 같은 분야의 연구자의 인명정보를 통하여 그들이 남긴 저서에 접근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2차 정보원으로 작용할 수 있다.
2) 온라인 학술 DB
=> 유료 온라인 학술 DB를 구독하여 검색도구로서의 2차정보원(색인, 초록, 서지 정보) 및 온라인저널 및 기사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도록 한다.
<Art Abstracts>
http://203.255.172.101/cgi-bin/icalink.cgi?file=artabs.ICA
: 270여 종의 예술관련 문헌을 수록하고 있다.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스웨덴어 등으로 출간되는 약 279여 종의 예술관련 정기 간행물, 연감, 박물관 소개자료 등의 초록 등을 수록한다.
<ARTbibliographies Modern>
http://www/csa.com
: 예술역사, 예술이론, 디자인, 도상학, 조각, 사회예술 등 예술 전 분야에 대한 색인/초록 수록저널을 제공한다.
<BHA(The Bibliography of the History of Art)>
http://www.dialog.com/
: BHA는 서양 미술사에 대한 학술적 문헌들에 대한 서지정보를 가장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Thomson Dialog를 통해 구독 가능하다.
<Grove Art Online>
http://www.groveart.com
: 유료 서비스로서 45000여 이상의 예술 관련 기사를 포함하고 있으며, 서지사항, 인명정보 및 전세계 미술관 및 갤러리의 방대한 작품이미지를 열람할 수 있다.
<Art Full Text>
http://www.hwwilson.com
: Wilson Web은 H.W.Wilson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를 인터넷상에서 서지, 초록, 전문까지 검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웹데이터베이스로서 간행물 정보, 인문학, 교육학, 사회과학, 일반과학, 경영/경제 분야 등과 관련된 주요 정기 간행물 2,700여 종에 대해 서지 및 초록정보를 제공하고, 약 1,200여 종에 대해서는 전문형태(HTML, PDF)로 제공하고 있다.
<Art&Humanities Search(OCLC)>
http://rs2.riss4u.net/jsp/loginhtmal.jsp?menuid=22
: 인문, 예술 분야 저널 수록 기사의 검색 및 인용 색인을 제공한다.
3) 관련사이트 목록
① 관련 주요 미술관
<오르세이 미술관 (musee d’orsay)>
http://www.musee-orsay.fr/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친 미술품들로 사실주의, 인상주의, 후기 인상파, 아르누보의 대표적인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루브르 박물관>
http://www.louvre.fr/
소장된 미술품의 규모는 세계 최대로 소장된 미술품의 규모는 세계 최대이다.
<로댕 미술관>
http://www.musee-rodin.fr/welcome.htm
로댕의 작품을 모아 놓았으며 미술관의 작품은 제작 연대순으로 배치되어 있고 로댕이 개인적으로 수집한 회화와 고대 유물의 컬렉션도 볼 수 있다.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http://www.metmuseum.org/
뉴욕 멘하탄에 위치한 세계적으로 규모가 큰 5천년의 미술자료를 소장한 미술관이다.
<National Gallery of Art>
http://www.wmuseumaa.org/
워싱턴에 위치한 미국 최대의 국립 미술관이다.
<National Gallery>
http://www.nationalgallery.org.uk/
런던에 있는 영국의 국립 미술관으로 테이트 갤러리에 있던 프랑스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이관하여 소장하고 있다.
<세계의 미술관>
http://royalwine.net/f_cho07.htm
세계의 주요 미술관 및 박물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세계 미술관 웹사이트 목록을 열람할 수 있다.
② 관련 학회 및 예술 도서관
<미술사연구회>
http://www.hongik.ac.kr/~misa/
한국, 동양, 서양의 미술사에 관한 학술활동을 통해 미술사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미술사학회>
http://www.koreanarthistory.co.kr/
설립 당시부터 한국미술사를 대상으로 연구하는 중추학회로서의 기능을 다해오고 있다. 따라서 학술적 의미에서는 문화재 유관기관인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재관리국(현 문화재청) 등과 긴밀한 관계 속에서 그 역할이 수행되고 있다.
<Art and Design Associations on the World Wide Web>
http://web.uflib.ufl.edu/artsorg/default.htm
영어권의 예술 및 디자인 관련 협회 사이트 목록을 주제별로 분류해 놓았다.
<IFLA International Directory of Art Libraries>
http://artlibrary.vassar.edu/ifla-idal/
전세계 예술도서관 홈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검색할 수 있다. 도서관명, 사서명, 도시나 국가로 검색 가능하다.
4) 작품 이미지 제공
<The Art Musem Consortium>
http://www.amico.org/library.html
: 전세계 미술관 소장 작품의 이미지와 정보를 제공하는 유료 데이터베이스이다. 고대와 현대를 아우르는 자료 중에 2만여점이 넘는 19세기 작품 이미지를 열람할 수 있다.
<Impressionism Web Gallery>
http://user.chollian.net/~k1129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640×480 해상도의 크기로 감상할 수 있고, 각 작가의 소개 및 연보, 인상주의, 신인상주의, 후기인상주의, 상징주의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하고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종류의 정보를 제공하는 타 포탈 사이트의 성격을 지닌 웹사이트와 달리, 웹이미지만을 온라인으로 열람하고자 할 경우 효과적이다.
<Artnet>
http://www.artnet.com/
: 알파벳 순 작가별 작품 이미지 열람, 1000여 개의 전 세계 갤러리 소장 1만 8천 이상의 작가들의 9,0000 이상의 작품들 이미지 열람, 이벤트 정보 및 이벤트에 포함된 작품 이미지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유료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약 18만 작가들의 260만 가량의 미술경매 작품 이미지를 제공한다. 세계 갤러리의 소장 작품 이미지 열람이 필요할 경우 유용하다.
* 인터넷 검색시스템은 제목, 저자, 주제 등의 접근점을 제공하고, 연대별 작가 브라우징을 통한 자료 검색을 지원한다.
<공간구성계획 수립>
1. 인상주의 화가 계보도 및 자료배치도. 문을 밀고 들어가면 2.안내데스크와 함께 가장
먼저 눈에 띄도록 배치하였다. 이를 통해 일반인도 쉽게 인상주의 미술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며 자료실의 전체 자료의 배치를 한 눈에 망라할 수 있다.
2. 안내 데스크. 안내, 참고 봉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3. 단행본과 학위논문을 사실주의미술, 인상주의, 신인상주의, 후기인상주의 등 사조의 순서대로 배열된 서가. 각 사조 안에서는 다시 연대별 화가의 순서, 영향을 미친 기타 화가들을 고려하여 화가별로 배열한다. 단, 작품집, 전시목록, 미술관 소장품 목록은 따로 모아 배열한다.
4.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공간. 비교적 넓은 책상을 배치한다.
5. 컴퓨터와 인쇄 장치 등 멀티미디어 장치. 출입구와 가까운 곳의 컴퓨터는 주로 인상주의 미술 작품 감상 전용으로 사용한다. 자료 열람 공간과 가까운 곳에는 참고 정보원과 웹 자원, 온라인 저널 등을 열람, 제공하는 학술용 PC로 사용한다. 벽 쪽에 자동판매기와 편안한 쇼파를 둔다.
6. 서가. 열람 공간과 가까운 만큼, 학술지/연속간행물, 참고정보원을 모아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