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하고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이해심이 많고 관대하며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 정열적인 신념을 가졌으며, 남을
지배하거나 좋은 인상을 주고자하는 경향이 거의 없다.
완벽주의적 경향이 있으며, 노동의 대가를 넘어서 자신이 하는 일에 흥미를 찾고자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이해와 인간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기를 원한다.
언어, 문학, 상담, 심리학, 과학, 예술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안고 있는 실제 상황을 고려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현실감각이 둔하다. – 가계부를 소설로 쓴다.
몽상가적 기질이 많다.
인간과 종교(정신세계)에 관심이 많다.
분위기를 잘 탄다. (분위기가 좋으면 끝까지 남는다.)
아름다움과 추함, 선과 악, 도덕과 비도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신념이 뚜렷하여 겉으로는 주장을 안해도 속으로는 열정이 있다.
가치있는 일에는 생명도 바친다.
내면의 세계를 추구하여 늘 무엇을 갈구하고 추구해 나간다.
규칙을 몸서리치듯 싫어하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생활을 싫어한다.
맡겨진 일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완벽주의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즉흥적이며 변화가 비슷하다.
내면의 갈등이 심하여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일을 잘 벌이나 마무리가 서툴다.
여행을 좋아하고, 영화, 음악, 책을 좋아한다.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다.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다.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융통성이 아주 없는 편이다.
상대방을 배려해서 빙빙 돌려서 은유적으로 의사 표현한다.
맘에 맞는 사람 만나면 밤을 새워가며 이야기한다.
논리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이다.
감정 조절이 미성숙하다.
아이디어가 많으나 실행에 잘 옮기지 못한다.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
대인관계에서 가치관에 맞지 않는 것이라도 융통성을 보일 필요가 있다.
꾸준함을 기르기 위해서 아주 작은 일부터 통제력을 갖는 것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