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32003
 


이런저런 일로 스스로 몹시 지쳐있을 때는

아무리 좋은 것도 좋은 게 아니지.




….그래도 어젯밤의 한강은 너무 우울했어.


뛸 뜻이 기쁜 마음인 사람도 진정시켜버릴 것 같이.


내 기분과 관계없이 한강 스스로 우울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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