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타>
ABC마트 바로 옆에 있더군요. 혹시 못찾으시는 분들은 ABC마트 정면으로 보시고 오른쪽을 보시면 금방 찾을 수 있으실 거예요.
노리타… 노쓰 오브 리틀 이태리의 줄임말이죠..
실제로는 뉴욕의 지명입니다. 얼마전 뉴욕갔을때 가봤어요.. ^^
물론 강남역 노리타는 에이비씨 지하보다는 옛날건물.. 마르쉐건물이던가?? 거기의 이층짜리가 좀 더 고급스럽게 느껴지고 더 아늑한 느낌.. 옛날부터 갔던 곳이라 그럴 수도 있고.. 에이비씨 지하쪽에서는 파스타도 파스타지만.. 여름날에 더치커피 한잔이… 정말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활력소가 되는듯..
강남역 7번출구 시티극장 지나 ABC 마트 지하에 있는 스파게티의 명가 노리타. 노리타란 ‘North of Little Italy’의 줄임말인데요, 이탈리아 시골 농가의 진짜 파스타 맛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어두운 조명과 일렁이는 촛불…저렴한 가격으로 청담동 못지 않은 근사한 분위기에서 와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출처 : Tong – jamesy2k님의 아름다운 여행과 이쁜세상통
1. 위치 : 2호선 강남역 5번출구 80M 마르쉐 뒤편
2. 전화 : 02) 599-5258
강남역 5번출구에서 TGI 옆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왼쪽에 노리타가 있구여,
그 옆건물 8층에 노리타가든이 있답니다~!
노리타가든은 항상 사람이 많아서 기다림을 감수해야 한답니다.
특히 기념일과 저녁시간에는 오래 기다리시는 경우가 많아요 ㅜ
6번 출구로 나와서.
시너스 지 강남 건너편에 있는 노리타 가든.. 7층엔가 있는거.
처음 만나서 높은 곳에 가면 약간의 흥분상태가 되서야ㅓ랜ㄷ러ㅑㅓㄴ아ㅣㅓ;
<‘락엠올’>
– 커피녹차 3천원선, 맥주류 3천원에서 5천원선~ 강남에서 이런 곳 찾기 쉽지 않다. 게다가 이곳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숨겨진 보물과도 같은 곳. 보유하고 있는 앨범이 4만 여장이나 된다고 하니 왠만한 것은 여기가면 모두 들을 수 있다. 게다가 병맥주를 마실 땐 안주를 안 시켜도 된다고…
<.일마레>
: 7번 출구로 나가서 쭉 가다보면 시티극장 왼편 골목길로 올라가다가 왼쪽,
5번 출구마르쉐와 TGI 사이길 왼편(해산물 많이들어감)
<.뽀모도로:>
7번출구 주공공이 옆골목 올라가다 오른편(가격은7~8천원선)
<트라이베카> ??
<프로메싸>
스파게티를 좋아하신다면 강남역 뒤쪽에 분위기 좋은 [프로메싸]를 추천합니다. 입구에 커라단 흰개가
있어서 조금은 유명한 집입니다. 음식 맛도 좋구 분위기도 괜찮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구여.
무엇보다 다른 곳에 비해서 덜 복잡해서 저는 자주 찾습니다.
위치는 강남역 7번출구 글로벌 어학원의 맞은편 골목에 있습니다.
—- 그러나 이 정보의 출처도 불분명하고, 내가 안가봤기때문에 신뢰도도 거의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