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082006
 



전곡리 구석기축제 때 한 파트였던 군악연주회

궂은 날씨로 관객이라곤 거의 군인밖에 없었고

애초에 행사보다는 뒤풀이 연회로 뷔페가서 미군이랑 잔뜩 퍼 마실 생각만 하고 있던

찌질한 안내병들의 꼬락서니.

“안내병”



뭐 밖에서 이런 거 하면 보통 STAFF 정도로 목에 걸어주는데;

미군이랑 제법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었고. – 미2사단 군악대
(얘기하다 보니까 느낀게 흰 애들은 다 스패니쉬고 시컴한애들이 아메리칸이다)


어쨌든 잔뜩 마셨으니

그걸로 족하다.





강삼환


훈재야, 우연히 이곳을 찾게되어 반갑기 그지없구나.

아직 둘러보지 못했지만 반가운 마음을 우선 표현부터 해야겠다.

지금쯤 군생활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했었는데 예상대로 타고난 성실함으로 군생활을 잘 하고 있는것 같아 믿음직 스럽다.

반갑다.

남은 군생활 잘 마무리하고 휴가나오면 연락주기 바란다.

전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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