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52003
 

  뻗어버렸다 T_T

 와..정말 하루 종일 컴퓨터만 했다. 정확히는 영화만 몽땅 봤다.
금요일에도 토요일에도 연속 한강을 갔고, 결국 일요일.
꿈 속에서 정구를 배웅하고는 일어나서 점심밥만 먹고, 책 한 자도 안 보며 몰두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우와. 잭 선장처럼…
국화꽃 향기~  희재 같은 여자가 있다면 올인한다는 그 누군가의 말에 나도 동의한다T_T
여왕 마고. ;; 좀 난잡하긴 하지만 프랑스 영화 특유의…뭐랄까. 이자벨 아자니가 이쁘긴 해도 너무 남잘 밝히는 거 같았다. 흑
도쿄 데카당스 … 무라카미 류가 감독이라고? 으 이건 입에 담기도 좀 그런 장면으로 가득찬 영화인데… 꼭 보면 권력자나 지식인 중에 역시 변태 성욕자가 많다는 사실이….

 아 ~ 너무 피곤하다.. 학교 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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